
바르셀로나 여행을 하면서 타파스 야경투어라는 것을 했었어요. 타파스 가게에서 핀쵸를 도저히 혼자 먹어볼 용기가 나지 않아서 투어로 신청을 한것인데요.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하는 투어였어요. 보통 투어는 업체를 끼고 해서 자기들끼리 짜고 치는게 아닌가 의심을 지울 수 없었는데요, 세 군데 정도 들리는데 하나라도 성공하면 다행이다 하고 별 기대감 없이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츄로스 - 타파스 - 레스토랑 이 순으로 갔습니다. 그 중 제가 추천하는 곳은 타파스 가게 입니다. 장사천재백종원 스페인 편을 보면서 핀초? 핀초포테? 이게 뭐야 이러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핀초를 먹어보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핀초는 꼬치같은데 꽂혀져서 나오는 음식이고, 타파스는 작은 접시에 나오는 음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두개..
여행
2024. 3. 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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