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Marshall) 윌렌(Willen) 리뷰

 

 

 

 

 

기존에 쓰던  JBL 블루투스 스피커(4년 정도 쓴)가 망가지고 이제는 때가 됐다 싶어서 산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품절이 자주 떠서 간신히 샀고, 네이버 마샬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했어요.

가격은 169,000원! 음알못인 저는 가격이 좀 비싸다고 생각을 했어요. 크기가 큰 것도 아니고~ 

근데 배송이 와서 들어본 마샬은 확실히 가격값을 하네요. 제 생각을 단번에 바꿨습니다. 음질이 무슨일이죠?? 진짜 귀가 호강하는 느낌!!

 

 

 

 

 

출처 https://brand.naver.com/marshall/products/7214007348

 

 

 

마샬 윌렌은 휴대용 스피커로 나온거라 어디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사이즈 무게 모두 부담이 없답니다. 색상은 블랙과 크림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요. 저는 검은색 제품들이 많아서크림으로 구매했어요. 지금 현재는 품절이라 자주 들여다 봐야할 것 같네요. 저도 품절이 풀렸을 때 얼른 구매하고 보니까 다시 품절 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인기가 많은 제품일 줄이야...

 

 

출처 https://brand.naver.com/marshall/products/7214007348

 

 

 

 

기능은 이렇고 구성품은 이렇다고 합니다. 음알못인 저보다는 홈페이지가 소개를 잘 해놨겠죠~  충전시간은 3시간이라고 하는데 저는 늘 방전되기 전에 충전시켜서 체감 1시간30분 정도였어요. 방수도 되는군요.. 야외에서 특히 캠핑 이런데서 감상하기 딱 좋은 제품인데요~

 

 

 

출처-나, 마샬 윌렌

 

 

 

 

키보드 앞에 두니까 레인보우 색이 돌아서 너무 매력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사이즈는 제 손바닥 만큼으로 작아요!! 

 

 

마샬 어플

 

 

 

 

 

마샬 좋은 점은 어플이 있다는 건데요. 다른 회사들 것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어플이 있으면 EQ 조절을 잘 할 수 있어서 노래마다 다른 느낌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저는 낮은 음을 자주 들어서  BASS BOOST가 있는 것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이 마샬 윌렌 덕분에 저의 삶의 질이 향상 된 것 같아요ㅋㅋㅋ

 

 

 

확실히 휴대용이라 그런지 사이즈가 작아서 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 정도였습니다!! 여행가서 감성모드가 가능한 점 너무 좋아요. 야외에서도 들을 수 있고 무엇보다 15시간 정도로 지속이 된다고 하니 충전을 자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작다고 해서 딱히 듣는데는 차이가 나는 것 같지 않아서~ 저는 아직까지 단점을 찾지 못한 제품입니다. 단지 이제품은 특히 품절이 자주 되는 것 같아서 자주 들여다 보고 재빨리 구매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